#더 나은 소재
이든의 얼스 브러시는 석유계 나일론 칫솔모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대신 열대지방에 분포하는 피마자(아주까리) 식물 오일을 가공하여 만든 '100% plant-based' 식물성 소재를 사용하여 생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제품을 만든다.
#환경 보호 기여
무분별한 팜오일 개발로 사라져가는 야생 오랑우탄과 열대우림 서식지 보호를 위해 제품 하나를 판매할 때마다 야생 오랑우탄의 최종 서식지인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업사이클링
이든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업사이클 뷰티 테크놀로지로 못난이 과일 및 농업부산물(과일박 및 곡물 등)에서 유효 성분을 추출한다. 추출된 성분은 화장품 원료화 기술을 거쳐 지구와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탄생된다.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도 제품이 안전 배송될 수 있는 대체 소재 및 대안을 연구 ·실험 중이다. 얼스키트의 경우 별도의 택배박스 없이 택배겸용 키트박스를 발송하며, 나무를 베지 않는 비목재를 활용한 단상자를 포장재로 활용한다.
#사회 발전 기여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Employ to Plant' 이니셔티브를 통해 열대우림 보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르네오섬 세코니얼 빌리지 주민들이 나무를 심고 키우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