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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앤그루브

인증된 브랜드브랜드 인증 완료인증된 브랜드컨셔스 브랜드

마일드하고 자연에 집중된 지속가능 패션의 경계를 벗어나, 가상의 '오프로드 캐주얼'이라는 개념을 입힌 폐타이어 업사이클링 풋웨어 브랜드. 오프로드에서 영감을 받은 볼드하고 스트릿한 디자인과 함께 독특하고 새로운 시그니처 솔 디자인을 선보인다.

 동물권 지향 지구 공존 사회적 가치 기여
  • 더 나은 소재 상품 비율더 나은 소재 상품 비율
  • 친환경 패키지 사용 여부친환경 패키지 사용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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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지속가능 스토리

더 나은 소재
#더 나은 소재

트레드앤그루브의 모든 제품에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논슬립 아웃솔이 적용된다. 타이어 아웃솔은 일반 고무창 대비 약 2.9배의 접지력을 지니며, 해당 성능은 신발피혁연구원의 테스트를 통해 검증받았다.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버려질 뻔한 폐타이어가 신발로 재탄생되기에 같은 모델의 신발이라도 사용된 타이어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무늬의 아웃솔을 갖게 된다. 내가 구매한 트레드앤그루브의 신발에는 어떤 타이어가 사용되었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환경적 의미뿐만 아니라 타이어의 히스토리와 재미있는 특성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메이드 인 로컬
#메이드 인 로컬

트레드앤그루브는 500명 이상의 신발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제품을 만든다. 모든 제품들은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자재들을 사용한다. 솔의 제작은 물론 타이어 부터 갑피, 신발끈 등 모든 부자재를 3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공장들로부터 수급 받아 신발을 제조한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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